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가 지난 9월 22일 제주한라대 금호세계교육관에서 ‘글로벌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주한라대학교의 초청으로 하용국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와 신규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금호세계교육관 A동 3층에 마련된 ‘글로벌 라운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자율적인 소통·교류와 함께 상시 생활 및 학업 상담을 제공하는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글로벌 라운지 개소는 제주한라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유치-양성-취업-정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향후 외국인 유학생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의경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글로벌 라운지는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소통하고, 학업과 한국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상시적으로 받을 수 있는 든든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제주에서 안전하게 적응하고 지역 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