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슈켄트]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KOICA AI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영준)은 KOICA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제대학교(TIU)에서 운영하고 있는 AI 교육센터의 3기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9월 8일(현지시간) 개최하고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제주한라대학교 KOICA AI인재양성사업단은 9월 4일부터 9일까지 현지 IT 기업 3곳과 잇달아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교육과 현지 산업 현장을 연결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했다.
3기 교육과정 시작…현지 인력 양성 성과도 가시화
이번 3기 교육생들은 11월 말까지 Microsoft Azure AI 자격 과정과 생성형 AI, AI 엔지니어링 등의 교육을 받는다. 또한 현지 산업계 전문가 특강과 해커톤 등에 참여하며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KOICA의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존 AI 교육센터 교육과정을 이수한 현지 인력이 튜터로 참여한다. 교육을 받은 현지 인력이 다시 교육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현지 인력 양성과 교육 역량의 현지화라는 사업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현지 IT 기업 3곳과 MOU…특강·인턴십·해커톤 등 협력 확대
제주한라대학교 KOICA AI인재양성사업단은 9월 4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IT 기업인 인포커스 랩스(InFocus Labs), 모히르데브(Mohirdev), 노마디안(Nomadian)과 차례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제주한라대학교 측은 AX추진본부 부총장 겸 KOICA AI인재양성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이영준 교수가 서명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세 기업은 그동안 AI 교육센터와 전문가 특강, 해커톤,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해 온 현지 기업들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산업계 전문가 특강 ▲학생 인턴십 ▲해커톤 및 프로젝트 ▲교육과정 자문 ▲튜터 양성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며, AI 교육센터에서 습득한 교육생들의 지식과 기술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젝트-인턴십으로 이어지는 현지 산업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IT Park Uzbekistan과도 협력 논의
제주한라대학교 KOICA AI인재양성사업단은 9월 7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산하 IT Park Uzbekistan을 방문해 AI 교육센터 교육생과 현지 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교육생의 현장 경험 확대를 위한 인턴십 연계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영준 사업단장은 “AI 교육센터의 가치는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에게 어떤 기회를 열어 주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현지 IT 기업들과의 협약을 계기로 AI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교육-산업 연계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교육생들의 취업과 실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포커스 랩스(InFocus Labs) MOU체결 | 모히르데브(Mohirdev) MOU체결 |

노마디안(Nomadian) MOU 체결 | IT Park Uzbekist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