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이가연·고은주·강영주·김용우 학생 본상…학생 24명 입상
프로젝트 중심 시각디자인 교육 통해 창의성과 실무역량 입증
제주한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가 ‘2026 제32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어워드’에서 본상 수상자 4명을 포함해 총 2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단법인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제주한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문지윤, 이가연, 고은주, 강영주, 김용우 학생이 본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을 포함한 24명의 학생이 입상해 총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작품은 허경원 교수와 성웅 교수의 지도로 완성됐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전공수업에서 익힌 시각적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공모전 작품으로 발전시킨 결과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 설정과 자료 조사, 아이디어 발상, 시각화, 최종 표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며 디자인 기획력과 실무 제작 능력을 높였다.
제주한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광고, 편집,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수업 결과물을 교내 과제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공모전과 전시,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작품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성웅 제주한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작품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각자의 디자인 역량을 보여줬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학과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교육이 함께 만든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허경원교수는 “앞으로도 시각디자인의 기본 역량을 충실히 교육하는 동시에 AI와 디지털 미디어 등 변화하는 디자인 환경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한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이번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 참여와 작품 전시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창의적 사고와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디자인 전문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