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음악인들이 제주에서 함께한 4일간의 음악축제-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음악과(학과장 오승환)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린「2026 I MUSIC 제주국제썸머피아노페스티벌 & 콩쿠르」에 협력하며 국제 음악교육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참가자 153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가족과 관계자 등 약 400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콩쿠르를 중심으로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과 국제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국제 음악교류와 포용적 음악교육의 가치 확장-
제주한라대학교 음악과는 행사 운영을 위해 연습공간과 교육환경 등 교육 인프라를 지원했으며, 오승환 학과장은 심사위원 및 아티스트 어드바이저로 참여했다.
특히 오승환 학과장의 제안으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부와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상이 신설돼 국제 음악축제의 포용성과 교육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
폐막식에는 김성훈 총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이덕영 영사(총영사 대리)와 이숙의 부영사도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한·중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응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김성훈 총장과 오승환 학과장이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상 수상자 11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


-국내외 음악교육 전문가와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함께한 국제 무대-
이번 행사는 김화정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한국예술감독), 저우이반 중국 중앙음악원 외래교수(중국예술감독), 강스텔라 제주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육자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수준의 음악축제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오승환 교수와 오성심 겸임교수, 아비람 아이케르트 서울대학교 교수, 강정은 제주대학교 교수, 권마리·변정은 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중국 중앙음악원, 텐진음악원, 화남사범대학교, 산시대학교, 상하이사범대학교, 상하이외국어대학교 셴다경제인문학원, 마카오글로벌국제음악가협회 등 주요 음악교육기관의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행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폐막식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공상동(Xiangdong Kong)이 축하연주를 펼쳐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국제 음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제주한라대학교 학생들,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
이번 대회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음악과 학생들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장애인부에 참가한 전명환 학생은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상과 플래티넘상을 수상했으며, 고현정 학생은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일반부에 참가한 이유선 학생도 은상을 수상하며 제주한라대학교 음악과 학생들의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제주한라대학교 음악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무대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음악인재 양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