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대상 등 총 38 작품 수상
실무 중심 교육성과로 뷰티 분야 전공역량과 취·창업 경쟁력 입증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세대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혁신지원사업단(단장 김휴찬)은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earning 5.0 취창업 학생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원한 뷰티아트과(학과장 김춘일) 재학생들이 「2026년 제25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38작품이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주한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뷰티아트과 재학생들의 전공 직무역량과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공모전 참가비와 시상식 참석 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뷰티아트과 1·2학년 재학생 24명이 참여해 작품 기획과 제작, 촬영 및 출품 과정을 수행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디자인 역량을 강화했다.
「제25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은 사단법인 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전 세계 뷰티 아티스트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겨루는 대표적인 국제 교류의 장으로, 특히 올해는 대만 국제패션미학창의경진 공모전과 연계되어 그 규모와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제주한라대학교 뷰티아트과 학생들은 국가기술 부문 10작품, 헤어 부문 13작품, 네일 부문 14작품, 메이크업 부문 1작품을 출품해 ▲대상 1작품 ▲국회의원상 3작품 ▲금상 11작품 ▲은상 9작품 ▲동상 14작품 등 총 38작품이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는 참가 학생들이 전공교육을 통해 축적한 실무기술과 창의적 디자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며, 급변하는 국내외 뷰티산업 동향을 정확히 꿰뚫고, 최신 뷰티 트렌드를 혁신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뷰티아트과 2학년 고수경·강하민·김지원 학생이 공동 출품한 캡스톤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딩 작품 ‘제주 조릿대 스칼프 리그닌 샷’은 제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제품 기획력, 디자인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 수상은 학생들이 전공 실무기술을 단순히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과 뷰티산업 트렌드를 연계해 하나의 제품과 브랜드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공모전 준비와 출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자신감과 현장 대응력, 취·창업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혁신지원사업의 실질적인 교육성과로 평가된다.
김휴찬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실무 중심 학생지원이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구체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연계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일 뷰티아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내외 뷰티산업의 흐름을 분석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결과가 우수한 수상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혁신지원사업단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 수상자인 고수경 학생은 “밤낮없이 작품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지원해 주신 교수님들과 공모전 참가를 지원해 준 혁신지원사업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뷰티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한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향후에도 전공 분야별 경진대회와 공모전 참여, 산업체 연계 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전공 직무역량과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교육성과를 대학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