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에 2대1 승리… 전국체전 제주대표 출전권 획득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축구부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종목 제주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제주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 대학부 결승전에서 제주관광대학교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거두며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도내 대학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동시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제주한라대학교 축구부는 조직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제주 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대학부 결승전에서는 양 팀이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제주한라대학교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주도하며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제주한라대학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를 대표해 전국 강호들과 경쟁하게 된다.
제주한라대학교 축구부 관계자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제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총장은 “제주한라대학교 축구부가 전국체육대회 제주대표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와 학업을 병행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제주한라대학교 축구부는 지역 스포츠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꾸준한 경기력 향상을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대학 축구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