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6월 18일 교내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밥 먹으며 배우는 수요자 맞춤형 ‘브라운백 AI 세미나’를 개최하여 총 8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교직원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Brownbag)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의 경직된 특강에서 벗어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AI 기술과 활용 사례를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수요자 중심의 선택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제주한라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세미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핵심 내용을 숏폼 영상 등으로 제작해 학내 구성원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센터 측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세미나가 학내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실질적인 수업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