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처와 제주지역혁신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는 지난 21일 중국마산업협회 목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참관하고, 중국마산업협회 청소년발전위원회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기반 국제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입학 연계 ▲한국어교육 및 유학 프로그램 운영 ▲한·중 말산업 관련 학사 연계 교육과정 운영 ▲청소년 대상 승마 단기연수 프로그램 ▲승마산업 관련 자격증 교육 등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STUDY JEJU 기반 국제교류 및 글로벌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혁신 및 국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주한라대학교는 제주가 보유한 말산업, 관광, 청소년 교육, 국제연수 자원을 기반으로 중국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산업-지역이 연계되는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국제교류를 넘어 제주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도 의미가 있다.

신의경 본부장은 “말산업은 제주와 중국을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분야이며, 청소년 교육과 국제교류를 함께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TUDY JEJU 기반 글로벌 인재양성과 제주 지역 산업 연계형 국제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중국 주요 교육·산업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제주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실무형 인재양성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