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보균)는 지난 5월 8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 창업아이디어 발굴 해커톤(이하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함양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학생들은 팀별로 구상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 차원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가 학생들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AI융합학부 재학생 35명, 총 19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창업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한라씨네클럽’(팀장 : 방송영상학과 김태건)팀의 ‘「마지막 숨비소리」- 제주 해녀 1세대의 1인 1편 중심 시네마 다큐 아카이브’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작은 제주 해녀 1세대를 1인 1편 형식의 시네마 다큐멘터리로 제작·아카이빙하고, 유족 헌정 패키지(B2C), 기관 라이선스(B2B), 글로벌 OTT 판권(B2G) 등 다각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문화 IP 사업 모델이다. 해당 아이디어는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와 사업화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에는 ‘김조’(팀장 : 산업디자인학과 김영우), 우수상에는 ‘뚝딱이들’(팀장 : 건축디자인과 이민경)팀 수상하는 등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상위 수상한 1개 팀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전국 전문대학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에서 주관하고 11개 사업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 창업캠프’에 참가하여, 창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