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SE 사업 연계 ‘교육-유학-취업’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해외인재 유치 가속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RISE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지난 4월 6일(월)부터 11일(토)까지 4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STUDY JEJU’ 브랜드 확산과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제주특별자치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신의경 본부장을 주축으로 구성한 방문단이 현지 정부 및 기관들과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노동청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대외노동청 내 ‘제주한라대학교 글로벌센터’ 설립을 공식 논의했으며, 향후 우즈베키스탄 우수 인력의 한국 유입을 위한 공신력 있는 행정 지원과 선발 프로세스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어 타슈켄트 세계언어대학교와의 미팅을 통해 현지 맞춤형 한국어 교육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수도권 우수 예비 유학생 유치 채널을 다변화하고, 우리 대학으로의 입학 및 정착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틀이 되었다.
안디잔 지역에서는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안디잔 혁신개발청을 방문하여 교육 및 인재 양성 전반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맞춤형 교육 모델 도입과 기술 협업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도출했다.


안디잔 세종학당 개원식을 거행하며‘STUDY JEJU’한국어 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개원식에서는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현지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STUDY JEJU’브랜드의 친밀도와 가치를 현지에 깊이 각인시켰다. 이어 개최된 안디잔 외국어대학교 입학설명회에서는 제주 지역 정주 혜택과 특화된 교육 시스템에 대해 현지 학생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어 안디잔 주정부 직업교육청과‘제주한라대학교 글로벌센터’내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개강식을 거행하며 안디잔 지역 내 공교육 시스템과 결합한 공신력 있는 교육 거점을 확보했다.

신의경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장은 “해외 핵심 정부 기관 및 주요 교육 기관과의 연계형 거점 모델은 글로벌 인재 유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가 중앙아시아 혁신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교육·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