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역·멘토링·지역사회 참여 연계 통한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RISE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4월 1일(수), 제주국제교육원과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TUDY JEJU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 필요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연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통역 지원과 학습 멘토링, 문화 이해 활동 등을 공동 운영하고, 제주한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및 봉사활동을 연계해 지역 정주 기반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제주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통역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과 참여 학교 및 학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담당하며,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 통역도우미 및 멘토 참여자 모집과 교육, 관리 등을 맡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이주배경학생 통역 지원, ▲진로·문화·언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 지역사회 참여 및 봉사활동 연계, ▲국제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학), 교육기관(관), 지역사회(민)가 연계된 민관산학 거버넌스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주배경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연계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STUDY JEJU 사업이 지향하는 유학–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과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신의경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 지원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연계한 민관산학 거버넌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STUDY JEJU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