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대상 현장 지문등록 및 불법체류 예방 교육 통해 안정적 정착 지원 -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편의를 제고하고, 체류 관련 행정 절차를 보다 효율 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문등록 서비스가 제공되어, 학생들이 직접 출입국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과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의 인사말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 기관 대표는 축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학업 수행을 응원하며, 대학과 출입국 당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위한 필수 절차인 지문등록이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갖추고 본격적인 한국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출입국 관계자가 직접 진행한 교육 세션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출입국 관련 법규와 함께, 불법취업 및 불법체류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유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